[사용후기]
스킨클렌저,울트라스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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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가 피부과를다녀도 소용없고해서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한번 사용해보자해서 세라케어를 사용했는데 그뒤로 이렇게 인생템이 되었어요~! 꾸준히 써서 피부도 다 가라앉고나니 사람 심리가 다른거 더 좋은걸로 바꿔볼까? 하다가 다른 스킨케어로 바꾸니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는 지루성피부염.. 간질간질하고 울글불긋하고 ㅠㅠ 결국은 다시 세라케어로 돌아왔더니 다시 가라앉았어요 그뒤로 세라케어 정착중입니다 ㅎㅎ 스킨클렌저도 조금 비싼감은있지만 그래도 다 떨어지면 불안해서 항상 떨어지기전에 쟁여놓아요 일반 클렌저쓰면 뽀득뽀득하게 씻겨져 깨끗하게 씻긴것같지만 자극적이였는지 얼굴이 또 울긋불긋해지고.. 세라케어 스킨클렌저는 씻고나도 땡기는게없고 이중 삼중 세안해도 자극이 하나도없을만큼 너무너무 순합니다 그래서 전 여행갈때든 친정집에 갈때든 스킨클렌저는 따로 꼭 담아 챙겨가요 !! 세라케어 쓰기 전에는 피부가 씻고나오면 얼굴이 울글불긋해서 엄마한테도 쌩얼 보여주기싫을정도였는데 세라케어덕분에 결혼해서 신랑한테도 쌩얼보여주기 부끄럽지않아요 ㅎㅎ 그만큼 세라케어는 정말 제 인생템이여서 절대절대 없어지면 안되요?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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